讓世界看見台灣!讓韓國看見台灣! 相信大家都知道民進黨鬧笑話鬧到韓國、日本媒體了!更厲害的是連韓國最大經濟報紙《每日經…

讓世界看見台灣!讓韓國看見台灣!

相信大家都知道民進黨鬧笑話鬧到韓國、日本媒體了!更厲害的是連韓國最大經濟報紙《每日經濟新聞》也刊載了!真的是不僅政治版,直接火出圈到經濟版!偉大的党!

現在尹錫悅即將被彈劾,在野黨共同民主黨本來就是相當友華的政黨,一但上台對台灣關係只會更冷更遠,這時候還鬧出這種笑話,真的服了!台韓關係,危!


※以下是孤狗翻譯:

台灣執政黨發文支持戒嚴,隨後又迅速刪除

發生了因執政黨執政而陷入困境的台灣民進黨撤回對韓國緊急戒嚴的支持的事件。

根據台灣中央社4日(當地時間)報道,台灣執政黨民進黨在社群網路服務(SNS)上發文暗示總統尹錫烈支持緊急戒嚴,但很快又刪除。朝中社報道稱,“該帖子發布20分鐘後就被刪除”,並“取而代之的是批評戒嚴令的聲明”。

民進黨帳號發文稱,「即使在台灣立法院,國民黨和人民黨也在擾亂國會」、「即使在台灣,也有邪惡勢力入侵國家」。儘管沒有具體表態支持戒嚴,但台灣執政黨也聲稱,政府因與反對黨的衝突而陷入癱瘓。

作為回應,主要反對黨國民黨要求台灣總統賴清德道歉。民眾黨指出,韓國朝野雙方都在批評戒嚴,國際社會也對此感到憤慨。他也發出警告,質疑民進黨能否像尹總統一樣,以保護自由民主憲法為藉口,掌控國會。

根據台灣中央社報道,賴總統並未就民進黨事件單獨發表評論。正在海外訪問的賴總統表示,“台灣的民主是來之不易的”,並尋求在野黨的合作。賴主席強調:“我們必須共同走民主之路。”


※韓文原文:
대만 여당, 尹 계엄령 지지 게시물 올렸다가 급히 삭제

여소야대(與小野大) 정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만 민주진보당이 한국 비상계엄령을 지지하다가 철회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4일(현지시간) 대만 중앙통신 등에 따르면 대만 여당인 민진당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 계엄령 지지를 시사하는 글을 올렸다가 급히 삭제했다. 중앙통신은 “게시 20분 만에 삭제됐다”며 “그 자리에는 계엄령을 비판하는 성명이 게시됐다”고 보도했다.

민진당 계정에는 “대만 입법원에서도 국민당·민중당이 의회를 어지럽히고 있다”며 “대만에서도 악(惡)의 세력이 나라를 침략하고 있다”는 내용이 게시됐다. 구체적으로 계엄령 지지를 명시하진 않았지만 대만 여당도 야당과 대립하며 국정이 마비되고 있다는 점을 내세운 것이다.

이에 대해 제1야당인 국민당은 라이칭더 대만 총통의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국민당은 한국에서도 여야가 계엄령을 비판하고 있으며 국제사회에서도 공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민진당이 윤 대통령처럼 자유민주주의 헌법 수호를 명분으로 의회를 장악할 수 있겠느냐는 경고도 내던졌다.

대만 중앙통신에 따르면 라이 총통은 민진당 해프닝에 대해선 별도 언급을 하지 않았다. 해외 순방 중인 라이 총통은 “대만 민주주의는 어렵게 실현됐다”면서도 야당을 향해선 협조를 구했다. 라이 총통은 “민주주의 길을 함께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來源摸我

關於 黑特民進黨

History will have to record that the greatest tragedy of this period of social transition was not the strident clamor of the bad people, but the appalling silence of the good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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